경산중앙병원
경북 경산시 · 종합병원
"일 배우기 좋음. 첫 병원으로는 괜찮은 곳"
신규 간호사라면 다양한 술기를 익힐 수 있어 경력 쌓기에는 나쁘지 않음. 법정수당이나 4대보험 같은 기본적인 것들은 잘 지켜지고, 월급도 제때 나와서 안정적임. 구내식당 밥도 맛있고 병원비 할인 혜택도 있어서 소소한 장점들이 있음. 하지만 연봉 인상률이 2% 이내로 거의 없다시피 하고, 당직비도 타 병원 대비 적은 편임. 7.5시간 근무제로 워라밸은 나쁘지 않지만, 이것도 사실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 도입된 것이라 씁쓸함. 무엇보다 오래된 조직 문화와 경직된 분위기가 문제임. 위에서는 외부 컨설팅 받아가며 이것저것 개선한다고 하지만 정작 현장 직원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거의 없고 일만 늘어남
- 부서 및 직무비공개
- 연차3년차
- 근무형태비공개
- 고용형태비공개
- 취업비공개
장점
신규 간호사들에게는 학습 기회가 많아서 2년 정도 경력 쌓으면 어디 가서도 통할 정도의 실력을 갖출 수 있음. 환자 중증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업무 강도는 견딜 만한 수준임. 간호사들끼리는 서로 도와가며 일하는 분위기라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적은 편임. 구내식당 식사 질이 좋고, 진료비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음. 월급이 밀리는 일 없이 정확하게 지급되고, 법정수당도 제대로 챙겨줌. 7.5시간 근무제로 타 병원보다 근무시간이 짧아서 개인 시간 확보가 가능함
단점
연봉 인상이 거의 없어서 5년차나 10년차나 급여 차이가 크지 않음. 신규가 계속 들어와서 인수인계에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게 됨. 연차 사용이 자유롭지 못하고 눈치를 봐야 하는 분위기임. 월례회나 병원 행사가 있으면 데이번이나 오프인 직원도 참석해야 해서 개인 시간 침해가 심함. 상여금이나 명절 수당이 형편없는 수준이고, 심지어 명절 상품권 5만원 준 뒤 다음 달 월급에서 공제하는 황당한 일도 있었음. 오래된 시설과 장비들이 많은데 개선이 더디고, 주차 공간도 부족해서 출퇴근이 불편함. 경영진이 현장 목소리를 듣지 않고 보여주기식 개선에만 치중하는 느낌임
연봉
- 연봉 평균3,5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28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