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부산 남구 · 종합병원
"종교색 있고 무난한 병원, 나쁘지도 좋지도 않음."
중견 규모의 천주교 병원으로 노동조합이 있어 주 40시간 근무와 연장수당 등 기본적인 권리는 보장됨. 간호부에서 신규 간호사를 배려하는 문화가 있고, 병동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교육해주는 편임. 다만 타 병원 대비 현저히 낮은 급여 수준과 최소 인력으로 운영되는 시스템 때문에 업무 강도가 상당함. 종교적 색채가 강해 매일 아침 기도 시간이 있으며, 수직적인 조직문화가 존재함. 사회초년생이 경력을 쌓기에는 무난하지만, 장기적인 성장과 처우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환경임
- 부서 및 직무비공개
- 연차3년차
- 근무형태비공개
- 고용형태비공개
- 취업비공개
장점
칼퇴근이 보장되고 주 40시간 근무를 철저히 지킴. 토요일 휴무나 평일 반차를 활용한 유연한 근무 조정이 가능함. 노조가 있어 상여금과 연장수당이 제때 지급되며, 급여 관련 사항은 투명하게 처리됨. 간호부가 신규 간호사의 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힘들어하는 직원은 부서 로테이션을 고려해줌. 병동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좋고 선배 간호사들이 친절하게 교육해주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음. 구내식당이 저렴하면서도 맛이 괜찮아 식비 부담이 적음
단점
기본급이 매우 낮아 타 병원과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떨어짐. 최소 인력으로 병동을 운영해 환자 대비 간호사 수가 부족하고, 이로 인해 업무 강도가 높음. 특수파트의 경우 보조인력 지원이 더욱 부족한 상황임. 천주교 재단 특성상 매일 아침 찬송과 기도 시간이 의무적이며, 수직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가 존재함. 시설이 노후화되었으나 투자보다는 비용 절감에 치중하는 경영 방침으로 근무환경 개선이 더딤. 업무 분담이 명확하지 않아 본인 업무 외 추가 업무를 떠맡는 경우가 빈번함
연봉
- 연봉 평균3,6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28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