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병원
서울 서대문구 · 종합병원
"애매한 병원. 간호인력 쥐어짜는.. 병원이 힘든 건 알겠으나 돈좀 올려줬으면. 원티드 반영 잘해줌."
종합병원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간호 인력으로 운영되는 곳임. 동료 간호사들과의 관계는 대체로 원만하고 서로 돕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 힘든 업무 환경을 그나마 버틸 수 있게 해줌. 연차 사용이 자유롭고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점은 확실한 장점이나, 그 외 복지나 처우 면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움. 나이트 근무 시 병동 전체를 혼자 담당하는 경우가 많고, 응급실 입원이나 호스피스 환자까지 케어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함. 월급은 300만원 미만으로 타 병원 대비 낮은 편이며, 연봉 인상도 거의 없음. EMR과 수기 차팅을 병행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시스템과 간호조무사 부재로 인한 잡무 증가도 업무 부담을 가중시킴
- 부서 및 직무비공개
- 연차4년차
- 근무형태비공개
- 고용형태비공개
- 취업비공개
장점
연차 사용이 매우 자유로워 개인 일정 조율이 수월함. 함께 일하는 간호사들이 대체로 친절하고 협조적이어서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 도우며 일할 수 있음. 3끼 식사가 제공되어 식비 부담이 없고, 오버타임이 상대적으로 적어 정시 퇴근이 가능한 편임. 신규 간호사도 빠르게 차지 업무를 경험할 수 있어 실무 능력 향상에는 도움이 됨. 원티드(원하는 근무일) 신청을 대부분 반영해주어 듀티 조정이 비교적 유연함
단점
간호 인력이 심각하게 부족하여 나이트 근무 시 27병상을 혼자 담당하는 경우가 많음. 월급이 300만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며 연봉 인상이 거의 없어 경력이 쌓여도 처우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움. EMR 시스템이 있음에도 수기 차팅을 병행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지속됨. 간호조무사가 없어 실습학생에게 의존하고, 학생이 없을 때는 간호사가 모든 잡무까지 처리해야 함. 복지 제도가 전무하다시피 하고, 근무표가 늦게 나와 개인 일정 계획 수립이 어려움. 병원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고 경영진의 투자 의지가 부족해 근무 환경 개선을 기대하기 힘듦
연봉
- 연봉 평균3,6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28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