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24.11 작성

나사렛국제병원(인천)

인천 연수구 · 종합병원

병원 총평
2.0

"신규가 버티기 쉬운 환경은 아닌 거 같아요..!"

중규모 종합병원으로서 안정성은 있으나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열악한 처우가 문제임. 환자 중증도는 낮은 편이라 신규 간호사가 기본 술기를 익히기에는 적합하나, 펑셔널 간호 체계로 인해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 수가 과도하게 많음.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인력 충원 없이 기존 인원으로 2-3교대를 반복하게 하는 근무 환경임. 월 5-7회 정도는 2교대로 근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체력적으로 매우 힘들었음. 연봉은 퇴직금 포함 방식이며 13개월로 나누어 지급하는 구조라 실수령액이 기대보다 적음. 병원 이름값과 종합병원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 외에는 장기 근무하기 어려운 환경임

  • 부서 및 직무
    비공개
  • 연차
    3년차
  • 근무형태
    비공개
  • 고용형태
    비공개
  • 취업
    비공개

장점

함께 일하는 간호사들과 동료애가 돈독하여 힘든 업무 환경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버틸 수 있었음. 오래 근무한 선배들이 많아 업무 노하우를 배우기 좋았고, 중증도가 낮은 환자들이 주를 이루어 기본 간호 술기와 투약, 차팅 등의 숙련도를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었음. 휴가는 비교적 길게 사용 가능했으며, 직원 치료비 면제 혜택과 무료 중식 제공이 있었음.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하기에는 편리했음. 종합병원 경력으로 이직 시 어느 정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임

단점

극심한 인력 부족으로 기본적인 휴식 시간조차 보장받기 어려웠으며, 식사 시간과 화장실 갈 시간도 제대로 확보하기 힘들었음. 연장근무 수당은 지급되지 않고 대체휴무로만 처리하도록 강요받았으며, 연초부터 연차를 강제로 소진하도록 압박받음. 일부 관리자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텃세 문화가 존재했고, 뒷담화가 일상화된 부서 분위기가 신규 간호사들에게 큰 스트레스였음. 복지 혜택이 매우 빈약했으며, 있는 복지조차 사용하기 눈치 보이는 분위기였음. 병원 시스템과 업무 체계가 타 종합병원 대비 미흡하여 불필요한 잡무가 많았고, 경영진과의 소통 창구가 부재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았음

연봉

  • 연봉 평균
    3,8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
    290 만원

급여 및 복지

2.0

근무 환경

2.0

병원 문화

2.0

생활 환경

3.0

역량 개발

2.0

병원 비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