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23.03 작성

박병원

경기 평택시 · 종합병원

병원 총평
3.0

"의원이 커진 종합병원이라서 그런지 월급이나 복지가 아쉬움. 배우기엔 괜찮음."

이 병원이 성장통을 겪고 있는 중소병원이라는 것임. 간호 업무의 스펙트럼이 넓어 신규 간호사가 다양한 경험을 쌓기에는 최적의 환경임. 3교대 듀티는 융통성 있게 짤 수 있고 연차 사용도 자유로운 편이지만,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오버타임이 잦고 월 16시간 근무가 5-8개씩 나오는 경우도 있음. 무엇보다 교대근무임에도 불구하고 연봉이 업계 최저 수준이라 열정페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님. 병동 분위기는 수평적이고 텃세 없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어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적은 편임. 하지만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부족해 환자 간호, 투약, 차팅 외에도 각종 잡무를 떠안게 되고, 타 부서와의 협업도 체계 없이 진행되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짐

  • 부서 및 직무
    비공개
  • 연차
    3년차
  • 근무형태
    비공개
  • 고용형태
    비공개
  • 취업
    비공개

장점

간호사로서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음. 대학병원 수준의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할 수 있어 임상 실무 능력이 빠르게 향상됨. 병동 내 연령대가 비슷해 수평적 문화가 자리잡았고, 선임들도 후임을 존중하며 가르쳐주는 분위기임. 듀티 작성 시 개인 사정을 최대한 반영해주고 연차 사용도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가능함. 지방에서 온 간호사들을 위한 기숙사를 제공하고, 구내식당 밥이 맛있어서 3교대로 지친 몸을 달래기에 충분함.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도와주는 문화가 있어 힘든 업무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됨

단점

가장 큰 문제는 터무니없이 낮은 연봉과 복지 부재임. 3교대 근무에 높은 업무 강도를 감당하면서도 받는 급여는 업계 최저 수준이며, 경력이 쌓여도 연봉 인상률이 미미함. 상여금은 기대할 수 없고 위험수당 같은 추가 수당도 없음. 만성적인 간호 인력 부족으로 한 사람당 담당 환자 수가 과도하게 많고, 퇴사자가 생겨도 신규 채용이 더뎌 기존 인력이 오버타임으로 메꾸는 악순환이 반복됨. 업무 체계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 간호 본연의 업무 외에 각종 행정 업무와 타 부서 업무까지 떠안게 되며, 이로 인해 정시 퇴근은 꿈도 못 꿈. 경영진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만 할 뿐 실질적인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아 1년 이상 버티기 힘든 이직률 높은 병원임

연봉

  • 연봉 평균
    3,8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
    290 만원

급여 및 복지

2.0

근무 환경

2.0

병원 문화

3.0

생활 환경

3.0

역량 개발

2.0

병원 비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