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서울 강서구 · 종합병원
"신규가 살아남기 쉽지 않아요.. 무던한 사람이면 몰라도"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초봉은 타 병원 대비 괜찮은 편이며 기숙사 제공 등 기본적인 복지는 갖춰져 있음. 교육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경력을 쌓기에는 적합한 환경임. 하지만 만성적인 간호 인력 부족으로 한 명당 담당 환자 수가 과도하게 많고, 신규 간호사의 경우 3개월 만에 독립해 선임들보다 더 많은 환자를 맡게 되는 경우가 빈번함. 특히 5년차 이상 경력자들 사이의 텃세와 태움 문화가 심각해 신규 간호사 대부분이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는 실정임. 연차 사용은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나 오버타임 수당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근무 시간 내 차팅 등 서류 작업을 하면 눈치를 주는 분위기라 퇴근 후 무급으로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 부서 및 직무비공개
- 연차3년차
- 근무형태비공개
- 고용형태비공개
- 취업비공개
장점
종합병원 치고는 초봉이 준수한 수준이며 서울 지역에 기숙사를 제공해 주거 부담이 적음. 교육부서가 체계적으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본기를 다지기에 좋고, 300병상 규모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할 수 있어 임상 경력을 쌓기에 적합함. 연차 사용 시 미리 조율만 하면 큰 제재 없이 승인되는 편이며, 구내식당이 있어 식사 해결이 가능함. 급여가 한 번도 밀린 적이 없고 정규직 채용이라는 점도 안정성 면에서 긍정적임
단점
간호 인력이 심각하게 부족해 3교대 듀티가 매우 빡빡하고 한 명당 담당 환자 수가 과중함. 신규는 입사 3개월 만에 독립시켜 바로 많은 환자를 맡기는데, 프리셉터가 제대로 백업해주지 않아 혼자 늦게까지 남아 일하는 것이 일상임. 5년차 이상 선임들의 태움과 뒷담화가 심각하고, 실수 하나라도 하면 집단적으로 괴롭히는 문화가 만연함. 오버타임을 해도 수당 지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차팅 등 서류 작업을 근무 시간에 하면 눈치를 주어 퇴근 후 무급으로 처리해야 함. 명절 상여금이 거의 없는 수준이고, 경영진이 직원 복지보다는 수익에만 관심이 있어 근무 환경 개선이 요원함
연봉
- 연봉 평균3,9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30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