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
울산 남구 · 종합병원
"건물 깨끗.. 리모델링 한지 얼마 됨. 급여나 복지는 그냥저냥"
최근 증축과 리모델링을 완료해 시설 면에서는 울산 내 경쟁력 있는 병원으로 거듭남. 울산 중심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특히 가족 의료비 지원이 100%로 타 병원 대비 압도적인 복지를 자랑함. 급여 수준도 주변 종합병원보다 높은 편이라 경제적 메리트는 분명함. 하지만 전산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여전히 수기 카덱스를 고집하고 있어 간호 업무 효율성이 떨어짐.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쓰리나이트가 일상이 되었고, 프리셉터 제도 없이 신규 교육이 진행되어 적응 기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음. 병동 문화는 부서마다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경직된 수직 문화가 남아있어 젊은 간호사들이 적응하기 어려워함
- 부서 및 직무비공개
- 연차3년차
- 근무형태비공개
- 고용형태비공개
- 취업비공개
장점
2022년 완료된 대규모 증축 공사로 병원 전체가 신축 수준으로 깨끗해져 근무 환경이 쾌적함. 울산 문화예술회관 인근 중심지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출퇴근 부담이 적음. 무엇보다 직계가족 의료비 100% 지원, 배우자 및 배우자 부모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파격적인 복지가 강점임. 월급도 울산 내 타 종합병원 대비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어 경제적 안정감을 줌. 펑셔널 간호 시스템을 운영해 신규 간호사도 업무 분담이 명확해 초기 적응이 수월한 편임. 구내 카페 등 편의시설 직원 할인도 소소한 혜택으로 작용함
단점
전산 시스템이 의사 오더 확인용으로만 활용되고 실제 간호 기록은 여전히 수기 카덱스에 의존해 이중 업무가 발생함. 인력 부족이 심각해 쓰리나이트 근무가 일상화되었고, 연속 나이트 후 오프 하나만 주는 살인적인 듀티가 빈번함. 프리셉터 제도가 없어 신규 간호사 교육이 체계적이지 못하고, 기존 간호사들의 업무 부담만 가중됨. 병원 행사나 교육을 주말이나 나이트 근무자까지 강제 차출하는 경우가 있어 개인 시간 보장이 안 됨. 오래 근무한 간호사들 간 텃세가 있고, 관리자들의 뒷담화 문화가 만연해 신규 간호사들이 심리적 압박을 받음. 육아휴직이 1년에서 6개월로 단축되는 등 복지가 후퇴하는 모습도 보임
연봉
- 연봉 평균3,9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30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