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군산병원
전북 군산시 · 종합병원
"급여 적고 사람 자주 바뀌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군산에서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규모와 체계는 갖춰져 있지만, 실제 근무환경은 기대에 못 미침. 신규 간호사로서 스펙을 쌓기엔 나쁘지 않았으나, 높은 업무강도 대비 낮은 처우와 수직적인 조직문화가 발목을 잡음. 특히 나이트 근무는 12시간에 육박하고 오버타임이 일상화되어 있어 체력적으로 버티기 힘들었음. 간호부서 내 태움 문화와 뒷담화가 심한 편이며, 연차 사용도 자유롭지 못함. 구내식당이 1500원으로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 편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열악한 근무환경을 상쇄하기 어려움
- 부서 및 직무비공개
- 연차3년차
- 근무형태비공개
- 고용형태비공개
- 취업비공개
장점
군산 지역 유일한 종합병원이라 취업이 수월하고 경력 인정받기 좋음. 신규 간호사 초봉은 타 병원 대비 나쁘지 않은 편이며, 나이트 수당 포함시 연봉이 어느 정도 보장됨. 병원 규모가 커서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할 수 있고 기본적인 시스템과 체계는 갖춰져 있음. 구내식당이 1500원으로 매우 저렴하며 맛도 준수함. 의료 소모품이 충분해 물품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음. 신규 간호사들끼리는 서로 의지하며 잘 뭉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 동기들과의 관계는 좋은 편임
단점
업무강도가 매우 높아 병동임에도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를 케어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나이트 듀티가 12시간에 달하고 평균 15-20분 오버타임이 당연시되는 문화임. 간호부서 내 수직적 구조와 태움 문화가 심해 신규들이 눈물 흘리는 일이 빈번함. 연차 사용이 자유롭지 못하고 한 달 전에 신청해도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아 퇴사시 연차를 모두 수당으로 정산받는 경우가 대부분임. 연차가 쌓여도 연봉 인상폭이 미미하고 오히려 업무만 가중됨. 간호사 이직률이 높아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오는데도 근본적인 개선은 이뤄지지 않음
연봉
- 연봉 평균3,9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30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