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부산 중구 · 종합병원
"병바병이지만 분위기 대체로 좋은 거 같고 신규 교육 잘 되어있다. 월급좀 올려주면 좋겠다."
천주교 재단. 신규 간호사 교육 체계가 잘 갖춰져 있고 간호부의 영향력이 큰 편임. 종교 병원이지만 신앙 강요는 없으며, 최근 들어 태움 문화 개선과 간호사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다만 구시대적인 업무 시스템과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 높은 업무강도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됨. 경력을 쌓기에는 좋은 환경이나 워라밸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곳임
- 부서 및 직무비공개
- 연차4년차
- 근무형태비공개
- 고용형태비공개
- 취업비공개
장점
신규 간호사 트레이닝 체계가 체계적이고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어 첫 병원으로 적응하기 좋음. 간호부의 위상이 높아 타 부서와의 협업 시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처우개선비 등 정부 지원금을 간호사에게 온전히 지급하려 노력함. 부서별로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동료 간 팀워크가 좋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음. 육아휴직 등 법적 제도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근무표가 비교적 잘 지켜지는 편임. 나이트 수당이 최근 11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종합병원이라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하며 경력을 쌓기에 유리함
단점
EMR을 비롯한 전반적인 업무 시스템이 구시대적이고 아날로그적이어서 업무 효율성이 떨어짐. 기본급이 매우 낮고 상여금을 합쳐도 업무강도에 비해 연봉이 박한 편임. 환자 수 대비 간호 인력이 부족해 한 명당 담당 환자가 많아 업무강도가 높음. 수녀님들이 주요 보직을 맡는 경우가 많은데, 임상 경험이 부족한 경우 업무 외적인 자잘한 일을 시키거나 비효율적인 지시를 내리는 경우가 있음. 직원 주차장이 없고 지하철역에서도 거리가 있어 출퇴근이 불편함. 원하는 날짜에 연차나 오프를 받기 어려움.
연봉
- 연봉 평균3,9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30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