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료원
강원 영월군 · 종합병원
"시골 의료원의 현실, 간호사에겐 꿀이지만 체계는 90년대 수준"
지역 유일의 의료기관으로서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고용 안정성은 보장됨. 호봉제 기반으로 매년 급여 인상이 이루어지며, 특히 간호직의 경우 대형병원 수준의 처우를 받을 수 있음. 다만 전반적인 시스템이 노후화되어 있고, 50대 이상 직원이 30%를 넘어 조직문화가 경직되어 있음. 간호사와 타 직종 간 처우 격차가 심각하며, 진급 체계가 불투명함. 시간외수당은 정확히 지급되나 아직도 수기 장부를 사용하는 등 전산화가 미흡함
- 부서 및 직무비공개
- 연차3년차
- 근무형태비공개
- 고용형태비공개
- 취업비공개
장점
호봉제 운영으로 연봉 협상 스트레스가 없고 매년 소폭이나마 급여가 인상됨. 시간외수당과 야간수당이 제대로 지급되며, 간호직의 경우 타 지역 대형병원과 비슷한 수준의 급여를 받음. 복지포인트 제도가 있고 월급이 밀리지 않음. 시골 특성상 업무에 유도리가 있어 융통성 있게 일할 수 있으며, 비슷한 수준의 동료들과 일하기에 업무 부담감이 크지 않음. 지역 내 독점적 의료기관이라 고용 안정성이 높음
단점
전산화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라운딩 기록을 수기로 작성하고 차팅은 후배에게 떠넘기는 구시대적 업무 방식이 만연함. 간호직과 타 직종 간 임금 및 복지 격차가 심각하며, 심지어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보다 야간수당을 더 받는 불합리한 구조임. 진급 체계가 불투명하고 연공서열 위주라 업무 능력과 무관하게 승진이 이루어짐. 3교대 근무임에도 2일 연속 휴무가 어렵고, 나이트 근무 후 바로 데이 근무에 투입되는 등 듀티가 열악함. 50대 이상 고령 직원 비율이 높아 끼리끼리 문화가 형성되어 있으며, 타 병원 정책을 무분별하게 도입하여 오히려 역효과를 낳음
연봉
- 연봉 평균4,2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32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