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전북 군산시 · 종합병원
"집이 근처라면 군산에서는 그나마 다닐만하다. 급여는 기대하지 마세요."
군산의료원은 지역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직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공무원 수준의 복지와 정년 보장이 큰 장점임. 하지만 최근 급여체계 개편으로 3교대 근무임에도 일반 공무원과 비슷한 수준의 월급을 받게 되어 신규 간호사들의 불만이 큼. 병원 전체적으로 군대식 문화와 고연차 중심의 보수적인 분위기가 강해 저년차들이 적응하기 어려워하며, 이로 인한 높은 이직률로 간호등급이 4-5등급에 머물러 있음. 실제 근무시간은 인계 준비와 마무리로 인해 표면상 근무시간보다 2-3시간 더 길게 일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음
- 부서 및 직무비공개
- 연차3년차
- 근무형태비공개
- 고용형태비공개
- 취업비공개
장점
복지포인트, 육아휴직, 돌봄휴가 등 공무원에 준하는 복지제도가 잘 갖춰져 있고, 연차 사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임. 격달로 상여금이 지급되며 각종 수당이 꼼꼼히 챙겨져 월급이 밀리는 일 없이 안정적으로 나옴. 직계가족 병원비 할인 혜택도 있고, 임신 시 나이트 근무 제외 등 모성보호 제도가 잘 시행되고 있음. 교육 기간이 충분히 주어지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신규 적응에 도움이 됨. 구내식당 음식 질이 좋아 직원들 만족도가 높으며, 연차가 올라갈수록 대우가 좋아져 장기 근속자에게 유리한 환경임
단점
간호사 1인당 환자 수가 많아 업무 강도가 높고, 본연의 간호 업무 외에 각종 잡일이 과도하게 몰려 있음. 보조 인력 부족으로 서류 작업, 물품 관리, 청소 등 부수적인 업무까지 간호사가 전담하고 있음. 고연차 위주의 경직된 조직 문화로 인해 저년차의 의견이 반영되기 어렵고, 실수나 문제 발생 시 무조건 아래 연차의 책임으로 돌리는 분위기가 만연함. 신규 간호사 이직률이 높아 항상 인력이 부족하고, 남은 인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악순환이 반복됨. 의료원 특성상 다양한 환자층이 입원하는데, 위협적인 상황에서도 간호사를 보호할 제도나 인력이 부족해 안전 문제가 우려됨
연봉
- 연봉 평균4,5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34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