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은 광주전남 지역 최고의 국립대학병원으로서 명성과 복지 면에서는 인정받는 곳임. 사학연금 적용과 다양한 상여금 제도로 장기근속 시 연봉 상승률이 좋은 편이나, 초봉은 타 대학병원 대비 낮은 수준임. 중증도 높은 환자를 다루며 전문성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업무강도가 높고 신규 간호사의 오버타임이 일상화되어 있음. 수직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가 여전히 남아있어 상급자 눈치를 보며 일해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음
광주전남 지역 대표 국립대학병원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증도 높은 케이스를 경험하며 간호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 사학연금 가입과 각종 보너스 및 상여금 지급으로 장기근속 시 안정적인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음. 연차가 쌓일수록 연봉 상승폭이 커지며, 부서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휴가 사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임. 최근 들어 태움 문화가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체계적인 간호교육 시스템이 구축되어 신규 교육이 잘 이루어지고 있음
초봉이 타 대학병원 대비 낮은 편이며, 한 달 평균 나이트 듀티가 7개로 3교대 근무 부담이 상당함. 신규 간호사의 경우 6개월간의 긴 수습기간과 함께 일상적인 오버타임을 감수해야 하며, 부서 로테이션도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 여전히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병원 문화가 남아있어 의사와의 관계에서 수평적 협력보다는 상하관계가 강조되며, 간호사가 타 직종의 업무까지 떠안는 경우가 빈번함. 오래된 시설과 열악한 탈의실 등 직원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고인물 문화가 강한 부서일수록 신입 적응이 매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