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서울 영등포구 · 종합병원
"CMC 네임밸류와 여의도 위치가 전부인, 체계 없고 보수적인 분위기의 병원"
여의도라는 좋은 위치와 CMC 계열이라는 인지도로 입사했지만, 실제 근무해보니 기대와는 많이 달랐음. 타 대학병원 대비 낮은 연봉과 극심한 오버타임, 체계 없는 교육 시스템이 가장 큰 문제였음. 특히 본교 출신이 아니면 승진이 어렵고, 보수적인 조직문화로 인해 신규 간호사들이 적응하기 매우 힘든 환경임. 3교대 듀티는 그나마 잘 짜주는 편이고 생리휴가도 보장되어 오프 수는 많지만, 점심시간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열악한 근무환경이 지속됨. 병동마다 분위기 차이가 크고, 태움 문화가 여전히 남아있어 운이 좋아야 오래 다닐 수 있는 곳임
- 부서 및 직무비공개
- 연차4년차
- 근무형태비공개
- 고용형태비공개
- 취업비공개
장점
여의도라는 접근성 좋은 위치에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고, 더현대서울과 한강공원 등 주변 인프라가 훌륭해 근무 전후 여가생활이 가능함. CMC 계열 병원으로 사학연금 혜택이 있고, 직원 및 가족 병원비 할인 제도가 있음. 듀티 편성은 타 병원 대비 양호한 편이며, 간호사 생리휴가가 보장되어 오프 일수가 상대적으로 많음. 구내식당 음식 질이 좋고, 정근수당과 명절수당이 정기적으로 지급됨. 월급이 적긴 하지만 밀리지 않고 제때 들어오는 것은 확실함
단점
타 대학병원 대비 현저히 낮은 연봉과 매우 적은 연봉 상승률로 15년차와 신규 간호사의 급여 차이가 20만원도 안 됨. 오버타임이 극심하고 점심시간 1시간이 전혀 보장되지 않으며, 출근 1시간 전 도착과 퇴근 1시간 후 퇴근이 암묵적으로 강요됨. 신규 교육 체계가 매우 부실하여 3-4일 전체 교육 후 바로 현장 투입되고, 교육전담간호사도 2명뿐이라 제대로 된 프리셉터 교육을 받기 어려움. 본교 출신이 아니면 승진이 거의 불가능한 학벌 중심의 보수적 조직문화가 만연하고, 병동별로 태움 문화의 편차가 심함. 야간 근무 시 CPR 방송까지 간호사가 담당해야 하는 등 인력 부족이 심각하며, 나이트 수당도 매우 적음
연봉
- 연봉 평균4,7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35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