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도는 너무 센데 급여는 적은 이상한 병원
뭘 보고 다녀야 할지 모르겠음"
공부를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도전하세요
다양한 케이스 보기 완전 가능.(그외 비추)
부서 및 직무
병동
연차
2년차
근무형태
교대근무
고용형태
정규직
취업
신규 취업
장점
1) 업무 분담 잘되어 있음(생각외로 안되어 있는 병원 많음)
(간호사 왠만하면 채혈 안 함/ 조무사, 사원 부족하지는 않은것 같음 등) 2) 업무복 자판기 있어서 세탁할 필요 없다(이건 개인 취향인 듯)
단점
) 금융치료 전혀 안됨(떡값이 뭐죠? 상여금이 뭐죠? 월급날인데 왜 금융치료가 안되죠?) 2) 그에 비해 높은 중증도 3) 중증도에 비례하는 업무 분위기 4) 로테 어려움주의 5) 승진 기준 모호함으로 병동 내 못하는 사람 다수(이건 병바병인듯하긴 함) 등등 다수 단점 존재
급여 및 복지
대학 동기 여럿을 만나도 여기보다 적은 병원 못 보았어요..
나전을 했는데도 다른병원 동기들보다 적은 병원
근무 환경
다른병원과 비슷한듯
병바병이겠지만 저희병동같은 경우에는 옵타나 밥은 본인 역량에 따라 먹을 수 있을 때도 못 먹을 때도 있었습니당
휴가도 맘대로 낼 수 있었어요(너무 길게 내지 않는 이상, 수선생님 승인이 된다면)
병원 문화
오 암센터는 유명하지 않나요
분위기가 그닥 좋은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희병동은 뉴스에 나올 정도로 태움은 없는데 이거 태움 아닌가 싶은 모먼트들은 항상 있었어요(말을 너무 심하게 하거나…ㅠ)
생활 환경
기숙사에 안 살아봐서 모르겠는데 긱사 친구들은 딱히 불만 없었던거 같고 번화가랑 떨어져있는데 밤리단길 근처라 먹을 건 꽤 있었던듯
역량 개발
승진에 대한 기준이 모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채점자들은 있다고 말씀하실거 같은데요 채점 당하는 당사자들은 본인이 왜 승진을 못했는지 무슨 점수가 부족했는지(뭘로 평가되었는지 뭘 해야 승진에 유리한지) 전혀 알 수가 없더라고요. 병바병으로 승진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병원 비전
새로운 시도는 계속 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뭔가 국가병원이라 그런지 뭔가 시도는 계속되고 있는것 같긴 해요..(근데 변화가 엄청 미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