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 작성
경북대학교병원
대구 중구 · 상급종합
"부서마다 노동의 강도나 스트레스가 너무 다르고 병원이 너무 낡음. 초봉도 적어요."
로테이션이 너무 느리고, 사람간의 갈등 때문에 퇴사했습니다. 태움도 여전해요.
- 부서 및 직무병동간호
- 연차3년차
- 근무형태교대근무
- 고용형태정규직
- 취업경력직 취업
장점
국립대라 생리휴가, 감정노동휴가 등등 꼬박꼬박 나옴. 대구경북 사람들한테 직장 이미지 좋음
단점
연봉이 적고 건물이 너무 낡고 좁아서 일하기 힘들어요 본원은 고인물들도 많고 태움도 있습니다
연봉
- 연봉 평균5,1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260 만원
급여 및 복지
초봉이 매우 적어서 당황스럽구요. 명절수당, 중간중간 나오는 보너스들, 연차 수당, 성과급으로 한숨 트여요. 다른 지역 간호사들한테 월급 말하면 놀랍니다..
근무 환경
업무 강도는 다른 대학병원이랑 비슷하게 바쁨. 오버타임은 신규라면 어쩔 수 없고. 듀티는 수쌤 재량.
조직 문화
나름 국립대병원이라고 태움문화 없내는 여러가지 시스템들 마련은 하지만, 여초과에서 없어지겠나요.. 사람이 제일 힘들어요
역량 개발
전문대 나온 간호사분들도 대학원 꽤 많이 가시고 수쌤들도 듀티 맞춰주십니다. 그래도 수쌤 달려면 경북대 출신을 많이 보는 것 같기도?
생활 환경
본원은 기숙사도 없는데 대구 한가운데라 자취생들은 월세값 장난아니구요. 버스나 지하철 교통은 괜찮아요
자차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주차할 곳 없어 힘들어힙니다. 동성로 근처라 퇴근하고 바로 놀러가긴 좋아여
병원 비전
딱히 성장가능성은 없습니다. 다들 서울로 가니깐요.
경영진들은 뭐하는 진 잘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