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작성
울산 동구 · 상급종합
"다양한 정보도 많이 알아보고, 스터디 모임 등 다양한 곳에 몸을 던져보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낯도 많이 가리고, 스스로 면접에 자신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스터디나가서 새로운 사람들 앞에서 당당한 척도 해보며 자기세뇌?를 했던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취업부서공채
- 신규 or 경력신규
- 대학 정보대구, 지전문
- 학점4.18
- 순위 or 백분위32/306
- 어학성적무토익
- 자격증KLAS, BLS, ACLS 등
- 기타 활동동아리 2개, 추가 과정 수료
전형 절차
1차 서류, 2차 면접(토의+ 필기), 3차 신체검진
절차별 후기
1차 서류 전형에서는 자소서를 거창하게 꾸며내기만 하기보다, 진솔하게 많은 경험을 녹여내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울산대병원이 지방이고 외진 곳에 있다보니 진짜 우리 병원에 오고싶은게 느껴지는 자소서 위주로 많이 뽑힌 느낌도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첨삭 맡기지 않고, 정말 면접에서 말하듯이 채워갔어요.
2차 면접 전형은 2027 신규 채용 기준으로 필기+토의(인성포함)면접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전체 필기 이후 총 세개 조로 나뉘어서 1조는 인성면접, 2조와 3조는 각각 토의면접을 보는 형식으로 돌아가며 총 2시간동안 이어졌어요 . 필기는 약물계산 및 간단한 사례에 대해서 주관식으로 대처 행동쓰는 문제로 나왔습니다(난이도 매우 쉬움). 저는 단톡방에서 열리는 면접스터디에 5회 정도 참여한 후 면접장에 갔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토의 시 어떻게 조원들의 말을 정리하고 있는지도 돌아다니시며 보시니까 유튜브 참고해서 토의면접 공부하시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다들 압박면접 논하시던데, 저는 그냥 꼬리 질문 정도의 느낌이었을 뿐.. 압박면접의 느낌은 크게 못 받았던 것 같습니다. 토의면접은 조의 분위기나 방향성도 중요해서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 오히려 잘 이끌어주시면 크게 득점하실 수 있을거예요!
면접장도 전체적으로 밝고, 면접관님들도 대체적으로 웃으면서 대해주시려고 하는게 느껴졌어요. 또 면접 시간이 2시간으로 긴 만큼 체력소모가 있을 수 있는데, 저는 오히려 저를 뽐낼 시간이 비교적 많게 느껴져서 후회가 가장 적은 면접으로 남았습니다!
면접 질문
<토의면접>
1. 기피업무는 연차에 따라 배분 vs 모두에게 공평하게 배분
2. 간호사 업무 외의 일들에 대한 질문
- 소변백 비우는 것이 간호조무사의 일인지 간호사의 일인지 꼬리질문
- 그렇다면 간호사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인가?에 포인트를 잡은 질문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으나, 꼬리질문으로 인해 본 토의주제와 멀어질 수 있으니 주의
취준생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있게 취준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