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작성
인천 중구 · 상급종합
"꾸며내는거, 외운거를 정말 안 좋아하고(면접관님 표정부터 바뀌셔요) 정말 진심으로 인하대병원을 사랑하고 인하대병원에 오고 싶어하는 마음을 듣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인하대병원이 중증도가 많이 높다 보니 일이 힘들어도 그만두지 않는 사람을 뽑고 싶어하는 것 같았어요."
- 취업부서공채
- 신규 or 경력신규
- 대학 정보자대유
- 학점3.49
- 순위 or 백분위72/104
- 어학성적토익 620
- 자격증BLS
- 기타 활동봉사시간 120시간
전형 절차
3차 면접
절차별 후기
인하대병원은 워낙 직무면접이 빡세기로 유명해서 해피캠퍼스에서 직무면접 기출 자료 구매해서 초록이랑 같이 봤어요. 초록이를 볼 때 왜 이거지? 싶은거를 계속 왜? 질문해가면서 꼬리질문에 대비했어요.
약물시험, 직무, 인성을 하루에 다 봐요. 약물시험 먼저 보고 순서에 따라서 계속 대기하다가 자기 순서가 오면 직무->인성 순으로 봅니다. 직무, 인성 둘 다 자기소개는 인사, 출신학교명, 실습한 병원만 공통적으로 말하라고 하십니다. 직무면접을 보고 나와서 바로 인성면접을 들어가는식이에요.
면접 질문
직무면접 분위기는 다른 분들 후기들을 보니 본관, 별관(?) 다른 것 같았어요. 요일별로 면접관님이 계시는 장소도 바뀌구요.
일단 제 경험은 직무는 여성 파트장님 3분이 계셨는데 한 분은 웃으면서 들어 주시고 나머지 한 분은 계속 서류만 보시다가 지원자가 대답할 때 지원자를 약간 째려서 계속 지켜보는? 그런 약간 압박을 주는 역할이셨고 다른 한 분은 웃는거보단 살짝 분위기 잡는 분위기였어요. 상대적으로 인성면접 분위기가 좋다고 느꼈는데 남성2 여성1 면접관님이셨고 남성 1분이 지원자를 거의 끝까지 안쳐다보고 노트북 화면, 서류만 보고 인상쓰고 계셨고 나머지 두 분은 웃으면서 들어 주시고 질문 던져주시는 역할이셨습니다.
직무면접 질문(개인질문): 혈압 재는 위치(정확히 해부학적으로 어딘지 꼬리질문 왔었어요), 혈압 재면 안되는 부위와 그 이유
인성면접 질문(공통질문으로 손 들고 말하는식): 인하대병원이 지원자를 왜 뽑아야 하는지, 인하대병원에 왜 오고 싶은지
취준생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
평소에 인하대병원에 관심 많이 가지시고 인하대병원 공식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보면서 애사심을 기르면서 준비하면 그렇게 힘들고 우울하지 않은 것 같아요ㅋㅋㅋ진짜로 이 병원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두근두근하면서 생각보다 기분좋게 취준할 수 있어요! 날 면접까지 불러줘서 진짜 감사하다 이런 마음이 절로 들면서 그게 눈빛과 태도에서 면접관님들이 알아차려주시는거 같아요. 직무면접 질문이 제가 다행이 쉬운게 걸렸는데 다른 지원자들 질문 받는거 보면 엄청 빡센건 맞더라구요 열심히 준비하되, 답변을 못 하더라도 인성면접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직무 답변 못 해도 뽑혔다는 분들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