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 작성
서울 노원구 · 종합병원
"간호학과 와서 순탄한 길만 걸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2차 병원까지 준비하게 될 줄은 저도 사실 잘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힘든 길을 겪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저도 다양한 대학병원 종합병원 전국 8도를 다 돌아다니며 면접을 봐오며 기차에서도 울고 침대에서도 울고 밥 먹다가도 울어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지원하고 면접을 보러 다녔습니다 그 결과, 2025년이 다 끝나가는 12월 막바지에 이 병원 합격 문자를 받고 얼마나 벅찼느지 모릅니다.... 여러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소식이 올 날이 올겁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
- 취업부서공채
- 신규 or 경력신규
- 대학 정보지자유
- 학점3.08
- 순위 or 백분위99/110
- 어학성적820
- 자격증BLS
- 기타 활동봉사 72시간
전형 절차
1차 서류 2차 필기 3차 면접
절차별 후기
서류는 자소서로 거른 것 같았어요 신경써서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자소서로 거른 것 같다고 생각한 이유는 블라인드임에도 불구하고 토익 900점대인데 떨어졌다는 분들이 많았고 800 점대 700점대가 많았어요
필기는 국시 전과목에서 나옵니다
문제가 어려웠지만 과락만 안하면 필기는 합격합니다 저는 파이널요약집 및 분홍이로 준비했었습니다
과락만 면하면 면접은 보지만 면접을 보고 난 후 면접 점수 동점자일 경우 필기시험 순으로 합불을 나누니 잘보면 잘볼수록 당연히 좋습니다
면접이 제일 비중이 높습니다!!
면접은 각 부서 수선생님들과 저는 서울대병원 본부장님이 오셔서 같이 봤었습니다
암 전문 병원이다보니 당연히 암과 관련된 직무, 임종 간호 등등 잘 공부해 가셔야 합니다
분위기는 좋아요 면접관분들이 질문을 애매하게 하셔서 저도 조금 애매한 대답이 나왔는데
다들 면박을 주시는게 아니라 꺄르르 웃으시면서 애매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질문을 명료하게 해주시고 다시 답변할 기회를 주셨어요
저는 필기를 진짜 과락 근처였던 수준으로 본 것 같은데 면접을 잘 본것 같아서 면접에서 3: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것 같습니다
서류를 뚫으셨다면 필기와 면접 준비를 중심으로 준비하세요!
면접 질문
자기소개 및 직무를 중심으로 받앗습니다
분위기는 제가 봤던 병원들 중 제일 좋았어요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가장 일하기 싫은 워스트 부서는 어디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수술실이라고 답변 드리고 싶다, 저는 실습 중 환자분들과 의사소통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었다. 수술실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이런 저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저의 역량을 더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근무하고 싶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