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 작성
서울 종로구 · 상급종합
"필기를 한두 문제 차로 떨어진 동기들을 꽤 봤습니다. 필기 공부 열심히 하시고, 면접 때는 당황한 티를 덜 내고 자신감 있게 웃는 태도, 차분함과 침착함이 필요한 것 같아요"
- 취업부서공채
- 신규 or 경력신규
- 대학 정보수자유
- 학점4.40/4.5
- 순위 or 백분위5%
- 어학성적940
- 자격증BLS
- 기타 활동봉사시간 136시간, 교내 학술제 수상
전형 절차
서류 및 자소서-필기-1차 면접-최종 면접
절차별 후기
서류 및 자소서: 서울대는 자소서를 거의 보지 않고 토익컷으러 자른다는 얘기가 있어서 자소서는 대충 썼어요. 토익 컷은 915이었습니다.
필기: 삼성서울병원 GSAT 시험을 준비하며 퍼시픽을 가볍게 일회독 했던 시점이라 3-5일 정도 모의고사 돌리고 오답했어요. 시간관계상 관리나 정신은 아예 못 보고 들어갔고 성인, 여성, 아동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올해는 문제가 쉬워서 필기 컷은 86점으로 높았어요.
1차 면접: 서약서를 작성해서 알려드릴 순 없지만 평소 밸런스 게임을 잘 하거나 mbti N이신 분, 상황대처능력이 좋은 분이 유리할 것 같아요. 준비해봤자 대비가 어렵다는 말에 저도 아무 준비 안 하고 갔고, 대신 계속 웃으며 말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최종: 6-7분의 면접관님들이 앞에 계셨고 6명의 지원자가 한 번에 들어갔어요. 자기소개, 롤모델, 성격적 장점의 세 가지를 질문 받았고 상견례라는 별명(?)답게 아주 순조롭게 끝났습니다. 끝나고 이게 무슨 변별력이 있나 싶었을 정도... 병원의 인재상이나 핵심 가치 같은 것만 파악하고 가시면 될 듯해요.
면접 질문
앞서 쓴 것 처럼 1차는 말씀 드릴 수 없고,
최종 면접에서는
1. 자기소개
2. 간호사 중 롤모델과 그 이유
3. 서울대병원 조직에 잘 녹아들 수 있는 본인만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이렇게 세 가지였습니다. 분위기는 무난하게 좋았어요.
취준생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
할 수 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