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실습후기
26.05 작성

부산 부산진구 · 상급종합

총평
4.0

"병동보다 icu, er의 분위기가 훨씬 덜 경직되고 선생님들이 많이 알려주신 거 같아요. 물론 제가 병동을 안 가보고 동기들의 경험담을 들은 거라 100% 확신할 수 없어요. 참고만 하시고, 직접 경험해보는 게 best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실습부서
    MICU, ER
  • 실습년도
    2025
  • 학년
    4학년

실습환경

MICU는 bed가 6개라 좁아요. 그래서 I/O를 1시간마다 비우고 종이에 적어서 컴퓨터 옆에 두면 쌤들이 차팅하세요. 실습 초반엔 조무사 선생님께 인사하고 물건 위치나 입퇴원 시 가져와야 하는 휠체어, 이름표 붙이기, 식사시간엔 틀니 제거하고 물양치 돕기 등등의 일을 했어요. EMR은 학생 ID로 보다가 선생님들 기저귀갈 때나 IV 라인 잡아야 할 때 syringe를 가져다 드리면서 라뽀?를 쌓았죠. 그러다가 잘 알려주시는 선생님 1분을 운좋게 만났어요. 그 분이 emr로 궁금한 case 볼 수 있게 도와주셨구요. 바쁠 땐 지금 내가 뭐라도 가져다줘야하나? 생각을 해봤어요. 주사 라인 안 보이는 데 옆에 딱 붙어있는 행동은 안 하려 했구요. 모든 간호사 쌤들과 학생인 제가 인상이 좋을 순 없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거리 유지하되 궁금한 게 생기면 덜 바쁠 때 여쭤봤어요. 잘 알려주십니다. ER의 경우, 제가 환자가 적은 시즌 (전공의가 돌아오기 전)에 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붐볐어요. 20대 간호사 선생님들이 1/3은 되는 거 같아요. 항상 커튼 치는 거 잊지 않으려고 했고, 니트릴 장갑이 있거든요. 그것도 항상 환자 만지기 전에 끼는 습관을 들이려고 했어요. 정말로 다양한 CASE를 접해서 재미있었어요. ECG 기계를 작동하는 방법, D/C 패드를 쓰는 방법, syringe pump쓰는 방법도 알려주십니다. 굉장히 유익했어요.

실습 경험

관찰, 검사 참관 (조영제 주사해서 심혈관 x-ray 촬영하는 것-심장도관검사)

기타 꿀팁

식사는 편의점에서 사서 먹거나 식당이 있습니다. 3천원으로 싸요. 교통은 마을버스를 개금역에서 타고 가야하는데 배차 간격을 네이버 지도로 확인하고 타러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