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 작성
서울 영등포구 · 종합병원
"중환자실이라 환자 중증도가 높은 만큼 긴장을 많이 하고 갔는데 그 탓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어요. 그만큼 선생님들은 학생들한테 적극적으로 가르쳐주시려고 하시고 긴장 좀 덜고 활발하게 임하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현장입니다."
- 실습부서micu
- 실습년도2026년
- 학년4학년
실습환경
첫주 데이 근무하면 실습학생들 교육 담당 선생님이 날마다 바뀌세요. 각자 담당하신 내용 준비해오셔서 30분 정도 병동 같이 돌아다니면서 설명해주시는데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생님들도 학생들한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시고 수선생님도 많이 배우라고 격려해주시는 편입니다. 병동 분위기 정말 좋고 배울 것도 많아요.
실습 경험
피딩이나 석션 선생님께 먼저 가르쳐 달라고 하면 모두 반갑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약물 믹스도 선생님과 같이 해볼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체위변경 할 때 도와드리면서 환자 의식 사정이나 ROM도 같이 해볼 수 있었어요. 운이 좋게 CRRT가 많이 사용될 때 실습해서 미리 학습해 간 이론 적용해보면 선생님과 함께 기계도 살펴보고 간호 이론도 공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중환자실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검사 거의 다 관찰하고 질문했던 거 같아요.
기타 꿀팁
교통은 지하철역에서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가야했습니다. 먼 거리도 아니고 버스도 많고 걸어도 30분 내외 거리라 교통은 좋았습니다. 식사는 지하식당에서 카드 결제로 하는데 데이 때는 사람이 많아서 좀 복잡해요. 이브닝 때는 널널하고 밥은 항상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