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 작성
부산 서구 · 상급종합
"집에서 출퇴근했는데 좀 멀어서 그렇지, 병원 실습 자체만으로는 대학병원에서 일하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은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실습 덕분에 꼭 대학병원에 취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 실습부서NCU, 혈액종양내과병동
- 실습년도2025년
- 학년3학년
실습환경
중환자실은 실습학생들을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였어요. 환자분들이 위중하신 분들이라서 그런 분위기인 것은 이해는 하지만, 너무 안 알려주는 거에 비해 혼나고 분위기가 별로 안 좋았다고 생각해요 ㅜ 그래도 중환자실이라서 배울 점은 많았습니다!
혈액종양내과 병동은 좋았어요. 제가 병동이 잘 맞아서 그런 걸지 몰라도 일도 나름 학생으로서 할 만했고, 선생님들께서도 잘 챙겨주시고 일 잘한다고도 많이 말해주셨어요
실습 경험
중환자실에서는 주로 바이탈이랑 약품 카트 물품 채우는 거랑 대상자분들 아이스팩 적용하는 거, 백케어 도와드리는 거 말고는 별로 없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대상자분들 상태 따라서 어떻게 처치하는지, 어떤 기계 있는지를 배웠어요
혈액종양내과 병동에서는 아무래도 항암에 대해서 많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cre 환자분들도 계셨기 때문에 감염관리도 몸소 잘 배울 수 있었어요
기타 꿀팁
병원이 커서 그런지 식사 시간이 좀 촉박해서 편의점에서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밥은 나름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