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 작성
대구 남구 · 상급종합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여쭤보면 친절하게 잘 알려주세요. 응급구역 거의 사용안하고 중증구역 위주로 병상 채워요. 1시간마다 v/s 하고 모니터 다 달려있어요. 중증도도 별로 안높아보였어요. 가끔 CPR, MI, 뇌졸중 등 중증 환자 오긴하는데 계속 밀려오는 느낌은 아니에요. 그래도 정신없을 땬 정신없어요. 환자 많을 때나 응급구역, 격리실까지 병상 차는 경우도 있고. 부서 분위기 자체는 좋은데 간호사 스테이션이 조금 좁다? 앉을 수 있는 의자가 팀 3개 제외하고 2~3개 밖에없어서 근무하시는 간호사 쌤들 거의 서계세요. 그리고 약물준비하는 공간이 화장실 한칸..두칸..? 좁아요. 이송선생님, PA선생님 상주해계셔서 잡일은 적은 편인 것같아요. 아마도.."
- 실습부서ER
- 실습년도2026년
- 학년4학년
실습 환경
실습생 알려주는 프리셉터 없어요. 저는 이브닝 출근부터 시작해서 딱히 기본 실습 교육 말고 자세하게 들은건 없어서 데이 학생들한테 대충 인계 받았어요. 학생들한테 크게 관심없으세요. 알아서 하면돼요. 근데 앉을 곳이 없어서 진짜 하루 종일 서있어요. 환자 오시면 모니터 부착하고 v/s재고 i/o. Bst 있으면 재고. 이외에 환자 상태 봐주고 말동무해주고 간호사쌤들 도와주고 그정도만 했어요. 처치를 직접하거나 그런건 없어요. Cpr 환자도 소생실에서 rosc 한 상태로 와서 실제로 못봤어요. C-line, A-line은 자주 잡아서 볼 수 있고, 가끔 중증오면 intubation 하는 경우도 있어서 몇번 볼 수 있어요.
실습 경험
아 앞에 다 적었는데 또 적으라고 하네요.
EKG 모니터링하고, 12 lead 자주 찍으러 오셔서 구경해요. Echo나 potable x-ray는 자주 오는 편이라 그것도 옆에서 슬쩍 보고. 전반적은 응급실 간호사 업무 봐요. 환자 119타고 오면 주호소 확인하고 인계 받고, 모니터 부착해서 상태 사정해요. 의사쌤오시면 진료보는 것도 구경하고 1시간마다 v/s재고 환자 이송갈때 모니터 제거했다가 부착하고. 이불 챙겨드리거나 불편한 거 간단히 해결해드리는 정도로 했고, 술기는 직접 하진 않고 옆에서 지켜봤어요. ABGA도 많이 나가서 자주 봐요.
기타 꿀팁
분위기는 좋아요. 아마도. 태움은 없어보였어요.
바쁠때 어리바리까면 조금 쓴소리하는 정도.
다른 의료진이랑은 마찰이 있나봐요. 그래도 낫배드.
실습꿀팁은 알잘딱깔쎈 하시면 됩니다.
전 적응 느린편이고 익숙한거 좋아해서.. 첨엔 잘 못해서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