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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

실습후기
26.07 작성

서울 광진구 · 정신병원

총평
5.0

"처음엔 보호병동이라서 많이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엄청 위험한 일은 없었어요. 원래부터 정신간호쪽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실습이 좀 더 의미있었던 것 같아요. 조현병, 조울증, 조증 환자가 많고 우울증 환자도 있어요. 치료적 의사소통에 대해 공부를 좀 하고 가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일반적인 외과 내과 병동이나 특파 실습보다 '정신과' 실습이기 때문에 직접 환자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훨씬 길어요. 치료적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이 점 꼭 유념하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나름대로 재밌게 실습 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ㅎㅎ"

  • 실습부서
    여자 보호병동
  • 실습년도
    2026년
  • 학년
    4학년

실습 환경

분위기 괜찮아요. 수선생님도 좋으시구요. 활동 요법 할 때도 수선생님께서 직접 물품도 구해다주시고 .. 친절하세요!! 근데 시즌마다 환자분들이 입퇴원하시면서 약간... 까다로운 환자분들이 많은 시즌도 있다고는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수선생님께서 유의사항이나 그런 것 잘 알려주시니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실습 경험

케이스 환자분이랑 산책을 정말 자주 할 수 있어요. 매일 점심시간 후에 병동 산책하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 시간을 잘 활용해서 케이스 환자분, 또는 다른 환자분들과 대화하면서 라포를 쌓는 걸 추천해요! 제 케이스 환자는 조현병 환자였고, 실제로 환청과 망상이 심하신 게 눈에 보였어요.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환청, 망상 간호를 미리 생각해두고 사소하게나마 직접 적용해 보기도 했습니다.

기타 꿀팁

교통은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바로 병원쪽 길이라서 완전 최고입니다. 대신 7호선이 워낙 사람이 많은 터라 출퇴근에 못 앉을 수도 있어용,, 물론 이건 집이 어딘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밥은 병원 안에 있는 식당 이용하면 됩니다! 맛은 뭐 그럭저럭 먹을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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