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실습후기
26.07 작성

경기 성남시 · 종합병원

총평
5.0

"자대생이긴 하지만, 정신과 실습은 모든 실습 중 최고였음. 실습자체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음. 병풍처럼 있지 않아도 되고, 자유롭게 환자와 대화 가능. 실습생들을 위한 자리를 스테이션 안에 PC1대와 같이 구비해주셔서 감사했음"

  • 실습부서
    PSY
  • 실습년도
    2025
  • 학년
    3학년

실습 환경

자유롭게 실습할 수 있도록 해주심. 친절하신 편. 고정 프리셉터는 없음

실습 경험

커리큘럼 상 프로그램을 직접 설정해서 환자 분들 중 신청자를 받아서 직접 시행함. 그 외에도 휴게실에서 환자분들과 자유롭게 대화 가능해서 진지한 대화를 오래동안 나누기도 함. 다만 compulsive disorder나 manic한 환자가 있다면 주의하긴 해야함. 보통 그런 환자는 수간호사 선생님이 주의하라고 다 인계해주셔서 안전상의 문제는 발생할 위험이 적음.

기타 꿀팁

치료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실습에 임하는 것이 좋음. 간혹 환자에게 너무 몰입하거나 라포가 쌓였다고 느껴 환자가 실습생들에게 불필요하게 다가가거나(의존하거나) 연락처를 공유하자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해야 함. 환자의 입장에선 간호사나 의사 보다는 실습생들을 더 편하게 생각하고 대화하기 좋아함 (많은 환자들이 만족해 함). 이를 이용하여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 보되, 사적으로 친해지거나 불필요한 이야기를(치료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야기)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필요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