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 작성
서울 동대문구 · 상급종합
"학생을 두고 알아서 봐라 라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꼭 챙겨주시고 복도를 걸어가거나 할 때 계속해서 방금 보여준 것을 왜 하는지 이런 경우 어떤 간호가 필요한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심. 내가 바이탈 재러 온 것이 아니라 배우기 위한 실습을 왔구나 싶었던 병원임. 중증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지만 병원 자체의 높은 수준 덕에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음."
- 실습부서일반외과병동
- 실습년도2026년
- 학년4학년
실습 환경
실습생이 인사하면 무시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선생님들이 항상 챙겨주심.
인계를 들어야하거나 라운딩을 돌 때 각자 맡은 파트에 학생 한 명씩 지정해서 데려가주시고 끝까지 챙겨서 볼 수 있는 것들을 다 볼 수 있도록 해주심.
병동에서 한가할 때는 학생들 잠시 앉아있으라고 해주시고 바쁠 때는 알아서 잘 보라고 언질이라도 해주심.
신규 교육하는 것도 볼 수 있었는데 프셉선생님들이 신규선생님들 혼자 할 수 있도록 하되 옆에서 밀착 관리 해주시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나도 이런 병원에서 저런 프셉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분위기 좋고 실수를 하면 바로 해결해줄 수 있도록 해서 혼내는 것보다 해결하는 법을 알려주는 쪽으로 가르치는 것도 좋았음.
실습 경험
일반외과병동이라 바이탈이랑 JP나 헤모박 비움.
장루 같은 것들 볼 수 있었고 케모환자를 볼 수 있었음.
기타 꿀팁
맛있는 거 나오는 날에는 빨리 내려가야함. 줄이 너무 길어서 밥 먹으면 점심시간이 끝남.
밥 맛이 없는 날이면 위에 식당 있으니 거기서 사먹거나 편의점에서 서서 먹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