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실습후기
25.10 작성

경북 안동시 · 종합병원

총평
4.0

"최근 병원에서 혁신적인 바람이 불고있어 팀 간호, 인계 없이 EMR 카덱스로만 넘겨서 진짜 간편하고 쿨한 것 같다. 이전보다 체계도 더 잘잡혀서 이송, 채혈 업무도 명확해져 간호사 뿐만 아니라 학생도 기타 잡무가 사라져서 병동에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좋다. 다만, 1,000병상 규모를 잊으면 안된다. 부서 잘못걸리면 80명 을 1~2명이서 하루종일 바이탈과 BST만 하다가 끝날 수도 있다. (실습생도 원내 하루 평균 15,000보 이상 가능..) 학생 전담 프리셉터는 없으나 친절한 선생님들이 많아서 질문하면 잘 알려주시고, 적극적인 태도만 보인다면 바쁘신 와중에도 먼저 알려주시는 경우도 있다. 정말 정말 바쁘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병원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 "

  • 실습부서
    내과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정형외과병동
  • 실습년도
    2024
  • 학년
    3학년

실습환경

프리셉터 X / 열심히 적극적인 모습으로 실습에 임하면 바쁘신 틈에도 짬짬히 술기나 여러가지 알려주시려고 하심. 다만 정말 학생이어도 EMR 볼 시간 없어서 퇴근 후 양해구하고 남아서 봐야할 정도로 바쁜 부서도 있음. /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다같이 화이팅하는 부서가 있는 반면 앞에서는 아니지만 뒤에서 태우는 듯한 뉘앙스가 보이는 부서도 있음. 이건 어느 병원이던지 부바부.

실습 경험

환자 허락있고, 간호사 지도 하에 초음파로 하는 잔뇨량 측정 / Angio실에서 직접 PICC나 뇌혈관 조영술 관찰 / 침상 만들기 / 시술 및 수술 전 교육간호사 설명 및 퍼미션 받는 것 옵저 / 활력징후+BST / 입원소속돕기 (키, 몸무게 측정 및 병실 안내) / 환자이송

기타 꿀팁

식사는 실습생 기준 한 끼 1,500원이라 저렴한 편이고 메뉴를 뷔페처럼 떠먹는 식, 맛은 무난한 편 하지만 식당이 맨 꼭대기층에 있고 식사시간되면 온 직원이 다 몰려서 올라가는데만 타이밍 안맞으면 10분 정도 걸림 / 주거는 안동 학생 아니면 병원 근처에 모텔있어서 타지역 실습샌들한테 근처에서 묵거나 방 없으면 옥동 쪽에서 묵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음 / 옥동에서는 병원까지 가는 셔틀버스, 시내버스 있으며 꽤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음 (도보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