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 작성
전북 익산시 · 상급종합
"중증도가 높은 만큼 배울게 많았지만, 공부 안 하고 가면 배울게 없는 실습지"
- 실습부서MICU
- 실습년도2026년
- 학년4학년
실습 환경
수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으셔서 인젝 기회도 많이 주시는게 좋았음.
가끔 예민한 선생님들도 계셨지만 전반적으로 학생들을 대우해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시려고 하는 분위기였음. 다만 환자들 중증도가 매우 높고 대부분 다제내성균을 가진 환자들이라 그런지 하루종일 손위생하고, 카트 한번 쓰고 닦는게 일상이었음. 덕분에 손이 너무너무 건조했음..
그래도 바쁜 만큼 배울 수 있는게 많았고, 선생님들께서 IV 약물 믹스할 기회를 되게 많이 주시는데 이때 정말 손기술이 많이 늘었음.
실습 경험
흔히 보지 못하는 술기(bladder irrigation, chest tube insertion 등)를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음. CRRT 간호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실습지였음.
데이번은 침상목욕도 하는데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아니라서 좋았음.
임종 환자도 일주일에 한명 쯤은 꼭 있어서 임종 간호도 볼 수 있음.
기타 꿀팁
앉을 시간이 많이 없고 일이 많을 때는 진짜 많아서 많이 힘듦.
그리고 공부를 아예 안 하고 가면 배울 수 있는게 전혀 없어서 첫날 가서 분위기 파악하고 환자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부하고 가면 실습지에서 얻어가는게 훨씬 많을 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