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 작성
서울 중랑구 · 종합병원
"처음엔 응급실 실습이 처음이라 많이 두려웠었는데, 간호사 선생님들도 많이 알려주시고 전문의 쌤들도 퀴즈도 내주시면서 많이 알려주셔서 여태 했던 실습 중에 가장 많이 배우고 많이 행동했던 실습이었습니다 ! CPR때도 기회를 주셔서 압박해볼 수 있었어서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앉을 자리가 따로 없지만 곳곳에 안쓰는 컴퓨터 자리가 있어서 눈치껏 앉아서 EMR 조금씩 보면서 간호사쌤들 많이 따라다니면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 "
- 실습부서ER
- 실습년도2026년
- 학년4학년
실습 환경
응급실이 워낙 바쁠땐 많이 바쁘지만 바쁘지 않을때는 사소한 것부터, 학생들이 해볼 수 있는 범위의 액팅까지 해볼 수 있게 시켜주셔서 여태 했던 실습 중에 많이 행동해봤습니다
실습 경험
초음파도 많이 봤고 특히 CPR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위독하신 분이 있으면 a라인이나 c라인을 응급실에서 직접 잡으시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특수한 상황이 있으면 선생님들이 하시기 전에 먼저 불러주시기도 하셔서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억제대나 바이탈 이런건 기본으로 하셔야하고 도뇨를 많이 볼 수 있으며 소변통이나 환자분들 자리에서 대변 보실 수 있어서 그런거 많이 도와드려야하고 포터블 초음파도 볼 수 있습니다.
기타 꿀팁
응급실이다보니 어떤 환자가 올지 모르니까 장갑은 항상 주머니에 넣어두면서 한번 쓴건 바로 버리고 또 꺼내쓰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첫날 가면 이건 기본으로 알려주실 거에요!) 밥이 그렇게 맛있진 .. 않지만 이디야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될 것 같고, 응급실이니까 다양한 케이스를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생각보다 내가 잘 모르고 있는 것도 많았어서 그날 배운건 그날 바로 복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