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 작성
인천 남동구 · 상급종합
"학생들이 직접 V/S을 측정합니다. 수간호사 선생님이 조금 학생을 편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내가 열심히 잘하면 좋아하시고, 부족하면 뭐라 하시는 곳입니다. 실습학생이 앉을 의자나 쉴 공간은 없습니다. "
- 실습부서외상외과병동
- 실습년도2025년
- 학년3학년
실습 환경
거의 서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남학생은 병동으로 올라오는 환자를 함께 침상으로 옮기고
실습생들은 거의 바이탈을 측정하는 것으로 실습이 끝납니다.
실습 경험
실제 환자들이 있는 병동이다 보니 V/S처럼 간단한 업무 외에는 할 수 없었고,
가끔가다가 BST 측정을 한번 해보긴 했습니다. 그 외에는 보통 케이스 환자의 EMR을 보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던 것 같고, 선생님들의 액팅을 따라다니는 것이 주된 실습시간의 내용입니다.
기타 꿀팁
뭐라도 쓰는 척하고, 바쁜척 다니는거(?)
수간호사선생님은 공부를 해가고 열심히 열정적으로 보이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공부해오겠습니다'처럼 듣기좋은 말을 장착하고, 혹여나 안좋은 얘기를 들어도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담아두면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