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실습후기
26.09 작성

경기 성남시 · 종합병원

총평
4.0

"실습생마다 따라다닐 간호사 선생님을 한 분씩 배정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담당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그 선생님이 담당하는 환자의 바이탈을 측정하면 됩니다. 첫날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학생들은 BST를 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셔서 BST는 하지 않았습니다. 데이 근무 때는 거의 앉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계속 움직이시는 분위기라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계속 따라다니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학생 실습 자체는 다른 곳에 비해 업무가 많거나 힘든 편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 실습부서
    os병동
  • 실습년도
    2025
  • 학년
    3학년

실습 환경

탈의실이 병동 밖에 있어 밖으로 나간 뒤 지하로 내려가야 하는 구조입니다. 탈의실에서 병동까지 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 실습할 때는 다른 곳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수간호사 선생님은 학생들에게는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한 번은 수간호사실에서 간호사 선생님을 크게 혼내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병동 전체에 들릴 정도로 큰 소리로 혼내셨고,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이후 간호사 선생님이 울면서 나오는 모습을 봐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또 실습 당시 3년 차 간호사 선생님들이 여러 명 퇴사하는 분위기였고, 신규 선생님에게 “도망가라”는 말을 하는 것도 두 번 정도 들었습니다. 실습생 입장에서는 이런 모습을 직접 보면서 병동의 분위기와 간호사 선생님들의 근무 환경을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실습 경험

수술 환자가 많은 편이라 수술 전후 간호와 관련된 설명을 자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입원 및 퇴원 설명도 비교적 많은 편이어서 관련 내용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액팅 업무도 약물 조제 시 옆에서 포장지를 까드리거나 준비하는 것을 도와드리면 간단한 업무를 시켜주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선생님에 따라서는 직접 해보라고 하면서 학생이 일부 업무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기타 꿀팁

교통은 역에서 내리면 걸어서 10분이내로 도착하는 거리이고 식사도 2개 중 골라서 먹을 수 있었어요. 맛이랑 가격은 기억이 안 나네요 ..ㅠ 잘 따라 다니면서 배우려고 하면 많이 알려주시고 시켜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