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작성
부산 부산진구 · 상급종합
"선생님들 정말 전문적이시고, 분만 참관도 시켜주고 좋은 경험도 많이 했음. 다른 직역 선생님들도 이곳저곳 마주칠 때마다 간호학생들한테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바쁜 와중에도 힘이 났음. 그렇지만 정말 소수의 몇몇 선생님들 빼고 태움이 기본적인 분위기였음. 뒷담은 기본에 신규쌤들을 그렇게 쥐잡듯이 잡는 거 보고 여기는 안 가야겠다고 다짐함... 실습 끝나고 몇 주 뒤에 내가 봤던 신규 쌤들 전부 퇴사했다고 함"
- 실습부서호흡기내과병동, 산부인과병동, 고위험산모집중치료실, 순환기내과병동
- 실습년도2026년
- 학년3학년
실습 환경
너무너무 바빠서 그런지 학생은 거들떠도 안 봄... 그나마 몇몇 선생님들은 뭐라도 알려주고 보내려고 이것저것 가르쳐주셨지만 대부분은 그럴 여유도 인품도 없는 선생님들이 많았음
이것과는 별개로 체계 자체는 잘 구성되어서, 파트장처럼 관리자 측은 학생들을 잘 인지하고 교육을 시켜주려고 노력하는 점이 보였음
실습 경험
바이탈, stool count, ECG electrode 연결해주기, 참관하기, 심부름 다녀오기, 환자 이송하기 등
기타 꿀팁
몇몇 간호사가 태우려는 기미 보여도 속으로 무시하고, 뭐든 회피하려고 하지 말고 한번 부딫혀 보시길. 반드시 성장하게 됩니다. 학생 때 울고 아프고 고생해 봐야 시간이 지나도 똑같은 힘든 일이 있어도 빠르게 털어내고 극복할 수 있어요. 행운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