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실습후기
26.01 작성

강원 강릉시 · 상급종합

총평
4.0

"제일 힘들었지만 돌이켜보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은 경험이었음. 여기로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노비도 대감집 노비를 하라는 말을 새삼 느낄 수 있었던 실습이었음."

  • 실습부서
    EICU
  • 실습년도
    2025
  • 학년
    3학년

실습환경

- 확실히 상급이라 시스템은 잘 되어있는 것 같다. 특수부서다보니 학생들이 앉아있거나 대기하는 그런 공간은 따로 없어서 실습 시간 동안 계속 서있어야 함. EMR볼 때만 유일하게 앉아있을 수 있음. 압박스타킹 & 폭신한 깔창 조합 추천함. - 반벽을 기준으로 EICU1과 2로 나누어서 운영하는데 개인적으로는 EICU1에 좋은 선생님들이 많은 것 같음. 따로 어떤 선생님 따라다니세요~ 가 없어서 그냥 옵저하면서 고루 보거나 케이스 환자 담당 선생님들 따라다니면 좋음. - 학생이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지만 옵저 잘 하고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질문할 수 있는 거 다 해보면 좋음. 특수부서라 배울 점이 많다! - 분위기도 좋고 수선생님도 좋으시지만 실습 점수는 빡빡한 편 🤦🏻‍♀️ 그래도 취업할 때 실습생 플러스 점수 있다고 함. - 무엇보다도 밥이 맛있다..! 👍🏻

실습 경험

- 실습 2주차에 수선생님과 면담 있는데 여기서 대답 잘해야 함. 실습 어떤지, 케이스 누구로 정했는지 -> 그럼 해당 케이스 질환의 주요 증상은? 약물은 뭐 쓰고? 검사에서 뭘 봐야하니? 등등.. 물어보심 - CRRT, 기도삽관, 임종 후 간호 및 보호자 면회, 자상 드레싱, EKG, EEG등 관찰하였고 position change, 관장(일부 술기만 지도하 수행), suction, 식사 보조, urine check 등 수행하였음. - 실습 당시 인증 평가 기간이었어서 병동 관리에 대한 내용을 많이 보고 배웠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응급카트 사용법에 대해 질의응답하고 직접 작동시켜보는 과정이었음.

기타 꿀팁

- 밥이 정말 맛있다. 식당 옆에서 식권 구매 가능하고 카드 형태라 충전식임. 메뉴 3개 중 고를 수 있음. - 탈의실 내 에어컨/난방 없는데 겨울에는 견딜만해도 여름에는 땀 뻘뻘이라 데오티슈 갖고 다니면 좋음. - 탈의실이 멀어서 조금 일찍 와야 함. 예를 들어 평소 실습 시 병원에 30분 일찍 왔다면 여기는 10분 더 일찍 와야함. - E 근무 때는 막차 끊겨서 택시타거나 자가용 필수임. 버스타고 가라고 30분 일찍 끝내주지만(대신 석식시간도 단축) 의미가 없음. 끝나는 시간이 막차가 병원 지나가는 시간이라 버스 절대 못탐. - 병원 근처에 타지 실습생이 머물만한 숙소 없음. 병원이 외곽지역이라 좀 멀리 방 구해야 함. (교동, 시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