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실습후기
26.11 작성

전북 전주시 · 상급종합

총평
5.0

"또 가고 싶었던 부서. 수술실로 취업이면 고민이긴 한데, 실습지로는 이만한 곳이 없음. 아무도 나에게 신경쓰지 않고, 신경계나 흉부쪽 아니면 다 들어갈 수 있었음. 근데 다른 주차 애들 말 들어보니 그쪽 애들은 신경계 수술 봤다더라. 확실히 하루에 잡힌 수술 일정이 빼곡해서 웬만한 수술은 진짜 다 본 듯?"

  • 실습부서
    OR병동
  • 실습년도
    2025년
  • 학년
    3학년

실습 환경

맞이해주시는 쌤 한 분 계시는데 학생들에게 질문도 많이 하고 잘 챙겨 주심. 오전에 수술하러 오시는 환자들 동의서나 수술부위 확인, 수술 전 확인해야 하는 사항(귀금속, 인공심박동기, 보청기, 틀니 유무 등) 체크도 학생이 하게 해주시고, 심리 중재 하는 법도 보여주시면서 잘 알려주셨음. 대신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한 대 뿐이라 수술 보는 것도 좋지만 케이스 작성하려면 같이 실습하는 학생들이랑 시간 잘 조율해서 써야 함.

실습 경험

20개쯤 되는 수술방 중 리스트 보고 보고싶은 수술 하는 방 찾아 들어가서 수술 관찰하면 됨. 대신 못 들어오게 하는 곳도 있긴 함. (사람이 너무 많은 수술이라던가, 신경계 혹은 흉부쪽 수술같은) 그 외에는 거의 자유.

기타 꿀팁

수술실 오는 길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첫날 좀 일찍 출근하는 것을 추천함. 카드키 없으면 탈의실 쪽으로 들어갈 수 없는데, 같은 시간대에 출근하시는 선생님들이 카드 찍고 들어가실 때 같이 슥 들어가면 됨. 사복으로 들어가서 수술실 탈의실에서 지급되는 특수복 입으면 끝남.